8월의 中企인 김이국씨 선정 입력2000.08.29 00:00 수정2000.08.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협중앙회는 삼신인포텔 김이국(51)사장을 8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김 사장은 지난 87년부터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과 기업의 통합정보환경을 구축하는 일을 해왔다.(02)701-2435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지니어 외인부대' CXMT…범용 D램 잡고 첨단제품도 맹추격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서 기술 최적화 담당 수석부사장으로 8년간 일한 뒤 특별상담역을 맡고 있는 A씨. CXMT 수석 기술 임원으로 모바일·데이터센터·인공지능(AI)용 D램 연... 2 푸바오가 항공사 '블루오션'이라고?..."동물 운송 시장 커질 것" 올 4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중국 반환은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다. 푸바오가 어떤 방식으로 중국으로 이송되는지, 어떤 항공사를 이용하는지 하나하나가 큰 뉴스가 될 정도였다.실제 항공사에서 살아있는... 3 내년부터 법인도 오픈뱅킹, 모든 계좌 한 번에 조회 법인도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모든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내년 1월 2일부터 오픈뱅킹 이용자 범위를 개인에서 법인까지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모든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