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 불법대출 .. 검찰, 계좌추적 착수 입력2000.08.29 00:00 수정2000.08.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조사부는 28일 한빛은행에서 불법대출받은 A사 대표 박혜룡(47)씨가 정·관계 인맥을 내세워 대출로비를 시도했는지 여부를 밝혀내기 위해 박씨의 개인예금 계좌와 A사의 대출자금 사용처를 추적키로 했다.검찰은 박씨로부터 A사 회계장부를 정밀 검토중이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업계 "올해 비트코인 20만달러 도달" 낙관 2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으로 쿠팡 대항마로 나선다 3 美증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연말에 '데드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