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L ,조종사들과의 분규 잠정적으로 수습 입력2000.08.29 00:00 수정2000.08.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시카고-브리지뉴스] 세계최대의 항공사인 유나이티드(UAL)는 조종사들과의 분규를 수습하기 위한 잠정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양측은 분쟁조정위원회의 중재 아래 이틀동안 마라톤 협상을 한 끝에 잠정적인 합의에 도달하였는데 남은 2대 안건은 보안문제와 급료이다. 조종사들의 파업으로 UAL사는 여러편의 운항을 취소해야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사각 무려 '57.9도'…세계서 가장 가파른 케이블카 나왔다 2 페소 강세 타고 브라질로 몰리는 아르헨티나 여행객 3 폭스바겐 노사 '극적 협의'…2030년까지 3.5만명 감원·공장폐쇄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