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지오인터랙티브, '야채전쟁' 내달 상용화 입력2000.08.30 00:00 수정2000.08.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WAP기반 무선인터넷 게임 ''야채 전쟁''을 개발,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휴대폰 사용자가 완두콩 토마토 등 야채·곤충 캐릭터 12개를 배열해 상대편의 냉장고를 빼앗는 내용의 게임이다.캐릭터마다 기능이 다르고 상대편이 선택한 캐릭터를 알 수 없어 갖가지 전술과 전략을 쓸 수 있다.(02)3218-821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지난해보다 일렀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 2 [속보] 1월 무역수지 18억9000만달러 적자…20개월만에 적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1월 반도체 수출 전년대비 8% 증가…9개월 연속 100억달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