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이노디지털, 멀티포털 무료 서비스 입력2000.08.30 00:00 수정2000.08.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식관리시스템(KMS) 전문업체인 이노디지털(대표 이영진)은 웹투폰 솔루션 공급업체인 무한넷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다음달부터 멀티 포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이노디지털은 이번 제휴를 통해 누리TV와 클릭프라이스의 이용자 80만여명이 국제 전화와 휴대폰,시내·외 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02)3772-610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르겐 슈미트후버 교수 "모두를 위한 AI가 답…딥시크 쇼크, 이미 10년 전 예견" “딥시크 (추론 모델인) R1의 개발 방식은 10년 전 발표한 논문의 주제와 똑같다.”‘현대 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사우디왕립과학기술대(KAU... 2 셀트리온,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신약 도전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3 AI 병상 모니터링사업 본격화…대웅, 국산 최초 보험수가 획득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병상 모니터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대웅제약은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국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