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술 벤처 투자조합 결성 .. 한전, 33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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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조합이 결성된다.
한국전력은 29일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가스공사등과 함께 총 33억원 규모의 ''에너지절약 전문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발표했다.
한전은 16억원을 출자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9억원,한국가스공사와 플래티넘 기술투자가 각각 4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조합운영은 플래티넘 기술투자가 담당하고 창업 7년이내의 전력·가스 관련 벤처기업중에서 투자대상을 선정한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한국전력은 29일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가스공사등과 함께 총 33억원 규모의 ''에너지절약 전문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발표했다.
한전은 16억원을 출자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9억원,한국가스공사와 플래티넘 기술투자가 각각 4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조합운영은 플래티넘 기술투자가 담당하고 창업 7년이내의 전력·가스 관련 벤처기업중에서 투자대상을 선정한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