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도 마케팅이나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돕는 인터넷방송국이 생긴다.

아이엔지TV닷컴(대표 김기태)은 최근 시험방송을 시작한 인터넷방송국(www.ingtv.com)을 9월10일 정식 개국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실리콘밸리 뉴스'' ''PR뉴스'' ''CEO 인터뷰''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기업인들을 위한 홍보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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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