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본지 8월30일자 ''수요머니''섹션 43페이지에 게재된 ''사이버증시 고수,보초병의 투자전략''중 ''개미들의 기대를 잔뜩 부풀게 해놓고 리타워텍 대주주는 지분 처분의 기회로 삼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리타워텍 대주주는 지분을 처분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