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동규(54) 전무를 부사장으로,이정상(52) 상무를 전무로 각각 승진시켰다고 1일 발표했다.

또 백남찬(46) 광주본부장을 준법감시인으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