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에넥스, 유해가스정화 일본 특허 획득 입력2000.09.04 00:00 수정2000.09.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넥스(대표 박유재)가 ''레이저와 전자빔을 이용한 유해가스 정화방법 및 장치''에 대해 일본 특허를 획득하게 됐다.이 회사는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비용을 납부하라는 통보를 받아 특허료를 냈으며 특허증을 받는 절차만 남아있다고 밝혔다.(02)2185-20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 한줌]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2.9조···지난해 영업익은 32.7조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2조9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데 그쳤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적자 지속, 고부가가치 반도체인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3E)의 엔비... 2 삼성화재,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 50% 확대…"밸류업 동참" 삼성화재가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한다.삼성화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31일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그간 기업설명회(IR)... 3 "더이상 중국 수입 그만"…정부·업계, 中이 장악한 2차전지 원료 국산화 시동 배터리 업계와 정부가 손잡고 올해부터 2차전지 원료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부는 국내 배터리사들의 주력 분야인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에 필요한 원료 제조기술을 국가전략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