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서원밸리GC,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4년간 특별회원 혜택 입력2000.09.04 00:00 수정2000.09.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원밸리GC(경기도 파주시)가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4년간 특별회원(그린피 전액 면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이에따라 어떤 종목이든 금메달을 딴 선수는 4년동안 캐디피와 식사비만 내고 이 골프장에서 무제한으로 라운드할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최은우, '멀리 날려 보낸다~'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 2 [포토] 최은우, '힘차게 날아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 3 [포토] 최은우, '첫 홀부터 신중하게'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