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브리지뉴스] 정보기술(IT)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는 아시아경제성장을 크게 뒷받침해줄 것이라는 연구보고가 나왔다.

사몬 스미스 바니 연구소는 이같이 낙관적인 전망을 했으나 이 지역의 몇몇 국가에서는 분리주의운동과 함께 리더십문제가 여전히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제의 나라로 지적된 곳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