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인터넷, (주)디지털온라인으로 사명 변경 입력2000.09.05 00:00 수정2000.09.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별텔레콤의 자회사 한별인터넷은 최근 (주)디지털온라인(www.digital-online.co.kr)으로 사명을 바꿨다고 4일 밝혔다.이 회사는 중계유선과 TV셋톱박스를 통해 교육 경제 스포츠 오락 등 다양한 서비스를 빠른 속도로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해진 창업자, 네이버 이사회 복귀 공식화…최수연 대표 '연임' 국내 인터넷기업 중 최초로 '10조 클럽'에 입성한 네이버가 '은둔의 경영자'로 불린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최수연 대표를 재선임하는 절차에 본격 착... 2 AI로 플랫폼 고도화한 네이버, '매출 10조 클럽' 입성 네이버가 국내 온라인 포털 업체 중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처음으로 매출 5조원을 기록한 뒤 6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서비스 품... 3 "네이버, 드디어 해냈다"…국내 인터넷기업 첫 '10조 클럽' [종합] 네이버가 창립 25년 만에 '10조 클럽'에 입성했다. 국내 인터넷기업 중 최초다. 검색·커머스 등 핵심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네이버는 7일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