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커뮤니케이션, 최갑수씨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 입력2000.09.05 00:00 수정2000.09.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벤처기업 전문경영컨설팅회사인 3S커뮤니케이션은 최갑수 전 대신증권투자정보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3S커뮤니케이션은 이로써 장성환 현 사장과 최 사장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최 사장은 대외업무를 주로 맡게 된다.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