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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사 3백만달러 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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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가 미국의 세계적 제약사인 브리스톨마이어(BMS)사에 기술을 수출했다.

    삼양사는 "지난 7월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어 지난주 브리스톨마이어사와 정식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삼양사가 브리스톨마이어사에 수출한 기술은 대장에서 약효를 발휘,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최대화하도록 하는 대장표적제제로 3백만달러의 기술수출료와 매년 매출액의 3%에 달하는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삼양사는 또 약물이 쉽게 용해되도록 하는 기술도 3백만달러의 기술수출료와 매출액의 3%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브리스톨마이어사에 판매하기로 했다.

    브리스톨마이어사는 약품당 최저매출액을 2억달러로 잡고 있어 연간 로열티수입만 1천2백만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삼양사는 예상하고 있다.

    삼양사는 대장표적제제와 난용성 약물 가용화기술을 여러 제품에 적용하는 경우 제품 각각에 대해 기술수출료와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삼양사는 이같은 의약부문사업으로 내년 6월말 끝나는 2001사업연도중에 1백50억원의 매출액과 20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예정이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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