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관련 벤처기업의 중국 진출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투자상담회가 열린다.

인터넷 미디어 업체인 이데일리와 아이뉴스24는 6일 서울 염곡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세미나실에서 ''한·중 IT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화교권 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상담회''로 중국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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