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만도, 뉴질랜드서 ABS.TCS 혹한기 테스트 입력2000.09.06 00:00 수정2000.09.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동차부품 업체 만도(대표 오상수)는 뉴질랜드 최남단 와나카에서 ABS와 TCS 혹한기 테스트를 가졌다.ABS는 빙판길이나 빗길 등에서 브레이크를 밟을 때 최적의 조건으로 차량을 제동시켜 주는 장치.TCS는 언덕길 등에서 출발할 때 바퀴가 헛돌거나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다.(031)450-616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기술 대기업 올해 자본지출 430조원 초과" 미국 기술 대기업들의 AI 관련 자본 지출 규모는 얼마나 될까.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I/O펀드의 CEO이자 수석 기술 분석가인 베스 킨디그는 빅테크가 지난 해 최소 2,360억달러(338조원... 2 중국 AI쇼크에 엔비디아 등 기술주 우수수…나스닥 급락 중국산 저렴한 AI모델이 불러온 '스푸트니크 모먼트' 충격에 27일(현지시간)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고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뉴욕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기술주 중심의 ... 3 AI 버블 터지나…일시 고통있어도 中AI가 미국 AI 넘기 어려워 인공지능(AI) 버블이 터지고 있는가?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된 중국 AI모델이 던진 충격에 지난 2년간 미국과 주요국 증시를 달궈온 AI 주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