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원자력안전의 날] '원전사고 어떻게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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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와 한전은 지난 98년 12월1일부터 시행된 ''원전 사고.고장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원전사고나 고장에 대한 모든 소식을 거의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다.
정보공개는 사고의 심각성에 따라 ''언론 공개'' 대상과 ''인터넷공개'' 대상으로 구분된다.
한전과 과기부는 원전외부지역까지 방사선물질이 방출되는 등 방사선 비상이 발령된 경우 30분이내, 방사선 물질의 도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등은 4시간 이내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정보공개는 사고의 심각성에 따라 ''언론 공개'' 대상과 ''인터넷공개'' 대상으로 구분된다.
한전과 과기부는 원전외부지역까지 방사선물질이 방출되는 등 방사선 비상이 발령된 경우 30분이내, 방사선 물질의 도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등은 4시간 이내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