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두호텔과 자매결연 입력2000.09.06 00:00 수정2000.09.0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선제 대한교원공제회 이사장은 최근 중국 국영 특급호텔인 진두호텔의 황평사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또 교원공제회가 제주시 탑동에 건립중인 제주호텔내의 시설을 합작운영하는 내용의 투자협정서도 체결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2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3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