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사장 서경배)은 5일 신갈에 있는 인력개발연구원에서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최국진)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창립 55주년을 맞은 태평양은 기념식에서 여성의 미와 건강을 위한 장기적인 사업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