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佛 국제민속무용페스티벌 은상 입력2000.09.06 00:00 수정2000.09.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속무용단인 "이경화 춤초롬 무용단"이 4일 폐막된 프랑스 디종 국제민속무용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받았다. 올해로 54회를 맞은 디종 페스티벌은 칸영화제 아비뇽연극제와 함께 프랑스 3대 예술축제로 꼽힌다. 이경화 무용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부채춤 장구춤 강강술래 농부춤 등을 선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원찬 "사랑의 끝을 같이 가보고 싶어서"…깜짝 결혼 소식 가수 구원찬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구원찬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하며 결혼도 발표했다.회사를 향한 감사함을 전한 뒤 그는 "계약 종료 소식과... 2 "故 송재림, 프로였다"…'폭락' 감독이 공개한 에피소드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고(故) 송재림의 유작 영화 '폭락'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영화 ‘폭락’은 50조 원의 증발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 ... 3 관객 발길 쏠리는 '하얼빈' 300만↑…'보고타' 2위 배우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이 신정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1월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전날 하루 동안 33만 9425명의 관객이 봤다. 누적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