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스라엘이 정보보호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정보통신부는 산하 연구소와 민간기업 대표들로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이스라엘을 방문, 양국 정부가 공동연구개발기금을 조성해 정보보호기술을 함께 연구.개발토록 지원키로 합의했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