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은 "제10회 아산효행대상"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경로 부문에 김옥순(51)씨,효친 부문에 윤금란(40)씨,효문화 부문에 한 희(35)씨,청소년효행 부문에 고효정(18)양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6일 서울 계동 현대사옥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