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은 첫 인증사업으로 한국중공업의 탈황설비 등 7개 업체 11개 품목을 우수 환경설비로 지정했다.
이번 품질인증 대상 기업은 한국중공업,한국코트렐,한라산업개발,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코오롱엔지니어링, 청우공업 등이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