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웨스트항공은 이코노미석 승객을 위해 할인항공권을 판매한다.

서울~호놀룰루 58만3천원,서울~시애틀.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 74만3천원,서울~라스베이거스 81만3천원,서울~뉴욕 94만3천원이다.

오는 21일까지 표를 끊고 10월31일까지 출발해야 하며 늦어도 11월30일까지 귀국해야 한다.

또 21일까지 발권하고 12월31일까지 여정을 마치는 비즈니스석 승객에게 항공요금의 20%를 할인해준다.

전일본항공은 이달 12일,13일,19일에 출발하는 서울~오사카 노선에 할인요금을 적용한다.

편도 10만원,왕복 22만원.

에어캐나다는 11일부터 10월31일까지 2인이상 동시출발하는 승객에게 항공료를 할인해준다.

서울~밴쿠버는 8만원 싼 91만원,서울~토론토.몬트리올.오타와는 5만원 할인한 1백1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