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가구의 모든 것''

보루네오가구(대표 정의연)가 사무용가구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서울 대방동에 대형전시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유한양행 본사 건물 6층에 3백평규모로 꾸며진 이 전시장은 임원용 가구,소호(SOHO)용 가구,시스템가구,의자,소파,칸막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넓은 공간에 가구와 칸막이를 실제 사용하는 형태로 배치해 고객이 쉽게 시스템가구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02)8282-300

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