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지평법률사무소, 토크&버디와 제휴 입력2000.09.08 00:00 수정2000.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평법률사무소(대표 변호사 강금실)가 홍보대행사인 토크&버디(대표 김현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지평은 10여명의 변호사들이 올 4월 문을 연 벤처기업 전문 로펌이다.토크&버디는 지평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홍보뿐만 아니라 설립에서부터 나스닥 상장에 이르기까지 법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벤처 토털 서비스''라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02)3446-848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서 건너온 샌드위치 '오픈런' 벌어졌는데…4년 만에 결국 신세계푸드 자회사 스무디킹코리아가 국내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SPC그룹은 샌드위치 전문점 에그슬럿 등 일부 외식 브랜드 매장을 폐점했다. 고물가 속 외식경기 침체가 지속되자 기업들이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며 수익성... 2 한켐·인스피언 등 6개사 수요예측 이번 주에는 한켐을 비롯한 6개 회사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일반 청약을 진행하는 곳은 없다.한켐과 인스피언은 23~27일 나란히 수요예측에 나선다. 한켐은 탄소화합물 첨단 소... 3 '빅컷 효과' 미 증시 최고의 9월…고평가 불안 커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에 힘입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고평가 우려도 커지고 있다.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