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메일캐스터, 최주선씨 대표이사로 영입 입력2000.09.08 00:00 수정2000.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벤처기업 메일캐스터가 최주선(43) 전(前)채널아이 상무를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려대 정외과 출신인 최 사장은 대우조선 데이콤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메일캐스터는 e메일을 이용한 송·과금 결제시스템인 ''메일뱅킹 서비스''를 개발한 회사다.(02)3453-559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악화일로 롯데하이마트…가구점 '숍인숍'으로 승부수 수년간 실적 부진에 시달린 롯데하이마트가 대형 가구·인테리어 업체와 손잡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내수 침체 장기화와 시장 경쟁 심화로 매장을 찾는 고객이 갈수록 줄어들자 유명 가구·인테리어 ... 2 농협금융 이찬우號, 수익구조 다변화 '가속'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농협금융이 ‘이찬우 체제’로 본격 전환하면서 내부통제 강화, 수익구조 다변화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찬우 체제 본격 ... 3 '트럼프 관세 충격'에 코스피 2,500 붕괴...환율 1,470원대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현황판에 코스피 등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42포인트(2.52%) 내린 2,453.95에, 코스닥은 24.49포인트(3.36%) 내린 7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