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 'e메일 동영상 광고'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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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로만 볼 수 있는 동영상 광고가 나왔다.
경매사이트 와와(waawaa.com)는 네티즌만을 위한 동영상 광고를 최근 제작,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23만원에 낙찰된 기타 이야기''를 주제로 만든 이 광고는 TV 광고의 후속편으로 언더그라운드 그룹 ''크라잉너트''와 ''3호선 버터플라이''의 기타리스트인 이상면(24),박현준(30)씨가 주연을 맡았다.
와와는 이 광고를 ''랄라메일(lalamail.co.kr)''로 자사 회원들에게 보내고 있다.
와와는 랄라메일을 개발한 유니어스와 공동으로 e메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동영상광고 메일인 랄라메일은 e메일에 전자상거래를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경매사이트 와와(waawaa.com)는 네티즌만을 위한 동영상 광고를 최근 제작,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23만원에 낙찰된 기타 이야기''를 주제로 만든 이 광고는 TV 광고의 후속편으로 언더그라운드 그룹 ''크라잉너트''와 ''3호선 버터플라이''의 기타리스트인 이상면(24),박현준(30)씨가 주연을 맡았다.
와와는 이 광고를 ''랄라메일(lalamail.co.kr)''로 자사 회원들에게 보내고 있다.
와와는 랄라메일을 개발한 유니어스와 공동으로 e메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동영상광고 메일인 랄라메일은 e메일에 전자상거래를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