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국제 금융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자문위원회(IAB)를 만든다.

금융감독원은 7일 금융감독정책 및 금융산업의 장기 발전방향에 대한 세계적 금융전문가들의 자문을 얻기 위해 국제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5,26일 서울에서 창립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