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따라잡기] 닉소텔레콤, 임영식씨, 지분 5% 매입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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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가 그래닛창업투자 등(12.68%)에서 임영식 등(15.42%)으로 변경됐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닉소텔레콤의 대표이사인 임영식씨가 관계회사인 스탠더드텔레콤을 통해 장내에서 24만8천5백주(5.00%)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그래닛창업투자가 경영권을 행사하지 않았지만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회사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대주주로 다시 복귀한 만큼 추가 주식매수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덧붙였다.
닉소텔레콤은 스탠더드텔레콤의 지분 9.46%를 갖고 있으며 임영식 사장이 역시 대표를 맡고 있다.
닉소텔레콤의 대표이사인 임영식씨가 관계회사인 스탠더드텔레콤을 통해 장내에서 24만8천5백주(5.00%)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그래닛창업투자가 경영권을 행사하지 않았지만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회사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대주주로 다시 복귀한 만큼 추가 주식매수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덧붙였다.
닉소텔레콤은 스탠더드텔레콤의 지분 9.46%를 갖고 있으며 임영식 사장이 역시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