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08 00:00
수정2000.09.08 00:00
윤영대 통계청장은 최근 서울 삼성동 무역클럽에서 역대 통계기관장을 초청,최근의 통계업무에 대해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통계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윤재 전 증권전산 회장,강흥구 계명대 초빙교수,함만준 통우회장,윤 청장,최창락 전 한국산업은행 총재,최선래 전 동양베네피트보험 사장,김흥기 전 금호그룹 고문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