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선착장(오후 7시30분,8시40분),양화선착장(오후 7시10분,8시20분)에서 출항하는 올림픽1호에서는 5명의 서울국악관현악단 단원이 연주한다.
잠실선착장(오후 7시30분,8시30분),뚝섬선착장(오후 7시40분,8시40분)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에선 가야금의 김화선씨외 3명이 무대에 오른다.
승선료는 어른 7천원.
(02)785-4411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