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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선물도 튀는게 좋아"..벤처기업, 예금통장.자전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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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는 추석 선물도 튄다''

    추석을 맞아 직원들에게 특이한 선물을 주는 벤처들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전엔 작은 선물이나 상품권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벤처답게 톡톡 튀는 추석 선물을 마련한 업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색적인 추석선물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예금통장.

    보안전문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추석을 맞아 전직원에게 10만원이 든 예금통장을 주기로 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10만원이 들어 있는 제일상호신용금고의 통장은 1년간 그대로 예치해 두면 최고 2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 관계자는 "한번 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선물을 주기 위해 예금통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헤드헌팅 업체 드림서어치는 직원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하기로 했다.

    드림서어치는 아예 직원들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을 조사해 1위를 차지한 자전거를 주기로 한 것.

    이병숙 드림서어치 사장은 "직원들이 원하기도 했지만 운동량이 부족한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선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인터넷 전문 인터넷미디어 회사인 우먼드림은 이달말 여성 포털사이트인 ''여자와 닷컴''의 개설을 앞두고 추석 휴가를 반납하는 직원들이 늘자 이벤트를 벌여 추석 선물을 대신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1일 고향에 가지 못한 직원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바비큐 파티를 열기로 했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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