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우씨가 벤처 사업가로 변신했다.

영화음향업체 라이브톤의 오원철 사장과 손잡고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원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이 회사의 공동대표를 맡게 된 것.

원업엔터테인먼트는 음반,영화제작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