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멀티캡(대표 최병진)은 초고속 무선 모뎀을 탑재한 노트북 ''리베로'' 시리즈 4개 모델을 최근 내놓았다.

리베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016과 018의 콘텐츠를 무선 통신망을 통해 전송받을 수 있다.

무선 모뎀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64Kbps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