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보] '국내선 좌석 인터넷서 직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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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회원을 대상으로 인터넷상에서 항공기(국내선)의 좌석배치도를 보면서 앉고 싶은 자리를 스스로 선택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 들어가 예약번호와 회원번호를 입력하면 이용할 항공기 내부가 3차원영상으로 나타나는데 다른 고객이 이미 예약해 놓은 자리(색깔로 구분)가 아니면 창가나 복도쪽 어느 자리든 선택할수 있도록 꾸며놨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공항카운터에서 좌석을 배정받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줄일수 있다.
컨티넨탈항공은 현재 주 2편(목.일 오후 9시50분 출발)인 서울~괌 노선의 운항편수를 오는 10월1일부터 주 4편으로 늘린다.
증편된 항공기는 수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10분 서울을 출발한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 들어가 예약번호와 회원번호를 입력하면 이용할 항공기 내부가 3차원영상으로 나타나는데 다른 고객이 이미 예약해 놓은 자리(색깔로 구분)가 아니면 창가나 복도쪽 어느 자리든 선택할수 있도록 꾸며놨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공항카운터에서 좌석을 배정받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줄일수 있다.
컨티넨탈항공은 현재 주 2편(목.일 오후 9시50분 출발)인 서울~괌 노선의 운항편수를 오는 10월1일부터 주 4편으로 늘린다.
증편된 항공기는 수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10분 서울을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