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클럽메이커인 (주)랭스필드가 차세대 신소재를 써 개발한 중상급자용 풀세트 클럽.

우드 3개와 아이언 10개,퍼터 1개로 구성됐다.

헤드소재로 "일래스틱 스틸"을 채택했다.

이는 머레이징이나 티타늄보다 강도 탄성률 신장률등 모든 면에서 1.5배이상의 성능을 지닌 첨단소재로 반발력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우드는 헤드뒷면에 베라늄 카파를 넣었다.

이른바 "망치원리"를 원용,볼의 방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중상급자용답게 드라이버의 로프트는 10도다.

아이언 헤드는 오버사이즈에 이중캐비티백으로 설계됐다.

솔도 이중으로 돼있다.

다루기 쉬울뿐더러 어떤 라이에서도 편안하게 스윙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로프트 50도짜리 어프로치웨지를 세트에 포함시켰다.

한 세트에 2백35만원.

*(02)747-7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