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박람회 '참가업체 탐방'] (8) 윈스타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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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합니다"
국산 골프용품업체 윈스타스포츠의 박택룡 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처녀작''들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냉난방공조설비업체인 코리아테크가 ''한국클럽의 세계화''를 모토로 올해 설립한 자회사.
다양한 종류의 클럽과 볼 가방 모자 등 골프용품 일체를 생산한다.
이번 전시회에선 클럽으로 아이언 19종,드라이버 11종,페어웨이우드 13종,퍼터 8종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스윙을 점검해 골퍼 개개인에게 적당한 클럽을 만들어주는 맞춤서비스도 실시한다.
볼은 파스텔조의 핑크 블루 등 컬러볼을 내놓을 방침.
모든 제품을 처음 선보이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를 알린다는 차원에서 원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부스를 찾는 고객에게는 헤드손질용 솔을 무료로 준다.
이 회사는 앞으로 전 품목의 70%선을 각국에 수출해 활로를 모색할 방침이다.
☎(02)3445-3535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국산 골프용품업체 윈스타스포츠의 박택룡 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처녀작''들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냉난방공조설비업체인 코리아테크가 ''한국클럽의 세계화''를 모토로 올해 설립한 자회사.
다양한 종류의 클럽과 볼 가방 모자 등 골프용품 일체를 생산한다.
이번 전시회에선 클럽으로 아이언 19종,드라이버 11종,페어웨이우드 13종,퍼터 8종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스윙을 점검해 골퍼 개개인에게 적당한 클럽을 만들어주는 맞춤서비스도 실시한다.
볼은 파스텔조의 핑크 블루 등 컬러볼을 내놓을 방침.
모든 제품을 처음 선보이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를 알린다는 차원에서 원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부스를 찾는 고객에게는 헤드손질용 솔을 무료로 준다.
이 회사는 앞으로 전 품목의 70%선을 각국에 수출해 활로를 모색할 방침이다.
☎(02)3445-3535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