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대표 앨 라즈와니)는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에게 기저귀 1백만개를 보내는 행사를 연다.

큐티 홈페이지(www.cutie.co.kr)에 올라와 있는 유아단체와 복지시설 가운데 참가자들이 선택해서 본인의 이름으로 기저귀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02)2006-8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