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4일) 수정평균주가 476원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동반약세로 인해 제3시장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14일 제3시장 수정평균주가는 지난 8일보다 4백76원 떨어진 1만5천3백86원에 마감됐다.
개장 직후에는 보합세였으나 오후들어 하락 종목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거래가 형성된 87개 종목중 50개 종목이 내리고 30개 종목이 올랐다.
이날도 거래 양극화가 이어졌다.
거래량은 73만주로 전날보다 16만주 늘어났다.
거래대금도 10억5천만원으로 지난 6월30일 이래 가장 많았다.
주가하락골이 가장 깊은 종목은 장보고투자컨설팅으로 66% 내렸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14일 제3시장 수정평균주가는 지난 8일보다 4백76원 떨어진 1만5천3백86원에 마감됐다.
개장 직후에는 보합세였으나 오후들어 하락 종목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거래가 형성된 87개 종목중 50개 종목이 내리고 30개 종목이 올랐다.
이날도 거래 양극화가 이어졌다.
거래량은 73만주로 전날보다 16만주 늘어났다.
거래대금도 10억5천만원으로 지난 6월30일 이래 가장 많았다.
주가하락골이 가장 깊은 종목은 장보고투자컨설팅으로 66% 내렸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