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박람회 '참가업체 탐방'] (8) 아화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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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클럽메이커 아화골프는 미국골프협회(USGA)로부터 클럽을 인증받아 자체 브랜드로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광저우에 아화골프차이나를 설립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교수 출신의 강경석 사장은 그동안 50여 가지 모델을 개발,생산해왔다.
이번 골프박람회에선 베타티타늄 소재로 비거리를 늘린 ZUI드라이버와 황동을 솔에 삽입한 그래비티아이언세트 등을 처음 선보인다.
기획상품인 파워아트 풀세트도 내놓는다.
임팩트바를 클럽 헤드 뒷면에 넣어 비거리를 늘렸고 저중심 설계로 볼을 띄우기 쉽도록 했다.
가격은 98만원.
행사기간 드라이빙아이언과 815티타늄드라이버 등을 싸게 판매한다.
또 컴퓨터 스윙분석기를 이용해 매시간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한다.
고객 1천명에게 아화골프 로고가 새겨진 캐디백용 명찰을 나눠준다.
☎(02)557-0068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지난해에는 중국 광저우에 아화골프차이나를 설립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교수 출신의 강경석 사장은 그동안 50여 가지 모델을 개발,생산해왔다.
이번 골프박람회에선 베타티타늄 소재로 비거리를 늘린 ZUI드라이버와 황동을 솔에 삽입한 그래비티아이언세트 등을 처음 선보인다.
기획상품인 파워아트 풀세트도 내놓는다.
임팩트바를 클럽 헤드 뒷면에 넣어 비거리를 늘렸고 저중심 설계로 볼을 띄우기 쉽도록 했다.
가격은 98만원.
행사기간 드라이빙아이언과 815티타늄드라이버 등을 싸게 판매한다.
또 컴퓨터 스윙분석기를 이용해 매시간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한다.
고객 1천명에게 아화골프 로고가 새겨진 캐디백용 명찰을 나눠준다.
☎(02)557-0068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