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영호남 화합관 건립 입력2000.09.19 00:00 수정2000.09.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포항시는 18일 호미곶 해맞이 광장 부근 1만5천여 에 영.호남 화합을 상징하는 "동서화합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비 60억원의 국비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포항시는 내년말까지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천6백50제곱m 규모에 동서화합실,동서 특산물 전시장,전망대 등의 각종 부대시설을 건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임금체불액 사상 첫 2조원 돌파...“퇴직연금 의무화 박차” 사진=뉴스1지난해 임금 체불액이 사상 처음 2조를 돌파해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24.12월 말 기준) 누적 임금체불 발생액은 2조 448억 원으로 전년도 1조 7845억 원보다... 2 문 닫을 위기 처한 중증외상센터…오세훈 "5억원 투입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대구로병원 수련센터에 대해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생명의 최전선, 서울시가 지키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 3 전한길 "아내 불안해 해…3·1절까지만 활동하겠다" '윤석열 탄핵 반대' 선봉에 선 공무원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의 활동 시한이 오는 3월1일 집회까지라고 밝혔다.전 씨는 6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제가 3&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