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패션형 초콜릿 '엑소' 출시 입력2000.09.20 00:00 수정2000.09.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는 기존 제품과 맛,모양을 차별화한 패션형 초콜릿 ''엑소(EXO)''를 출시했다.엑소는 부드러운 느낌을 선호하는 신세대 취향을 감안,밀크 함량을 기존제품(15% 내외)보다 높은 23%로 늘리는 등 부드러움을 더했다.모양도 원반형으로 한 뒤 낱개를 금박지로 포장해 황금주화를 연상시킨다.소비자가격은 64g 한통에 1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범석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김 대표는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관계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글로벌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의 튀르키예 ... 2 '창사 30주년' BBQ 윤홍근 회장 "글로벌 프랜차이즈 도약"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사진)은 “국내외 불확실성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3 이환주 신임 국민은행장 "신뢰 통해 고객·사회와 동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사진)이 2일 제9대 행장으로 취임했다. 이 행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여객기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며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