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앤 푸시와 타리시오 경매회사가 공동으로 오는 25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국내 최초의 바이올린 경매를 실시한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프란체크코 루게리,카밀리오 카밀리 등 90개의 명기와 40여개의 활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모든 물품은 경매에 앞서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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