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이 한국양궁선수단에 금메달 포상금 1억원과 산타페 승용차를 내걸었다.

개인전 금메달뿐만이 아니라 단체전 금메달도 똑같이 포상금과 승용차를 받게 된다.

정회장은 양궁협회장으로 재임하던 96애틀랜타올림픽에서도 금메달리스트에게 1억원의 포상금과 승용차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