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3 총선 당시 총선기획단장과 선대위 대변인, 홍보위원장을 맡아 당의 총선 전략과 홍보를 진두 지휘한 재선 의원.

소설 ''여자의 남자''의 작가로도 유명한 그는 지난 96년 4.11 총선때 국민회의 선대위 대변인을 맡아 전국구로 등원했고 97년 대선때는 당내 TV방송대책반을 이끌며 ''DJ 대통령 만들기''에 공을 세운 당내 선거홍보 전문가다.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으로 재직하면서 국민의 정부개혁정책의 산파역을 맡았다.

통일사회당 당수였던 고 김철씨가 아버지이며 인기탤런트 최명길씨가 부인.

△일본생(47)
△건국대 정외과
△국민회의 총재특보
△대통령 인수위 대변인
△15,16대 의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