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영철(학문사 회장)/이원덕(한국노동연구원장) 입력2000.09.22 00:00 수정2000.09.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철 학문사 회장은 22일 오전11시 서울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김 회장은 40여년간 출판문화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위를 받게 됐다.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장은 22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코스모스홀에서"디지털경제와 인적자원"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이 행사는 개원 12주년을 기념해 마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혼부부라고 거짓말을…" 2030 '임장 크루'에 불만 폭발 실제 매수나 매도, 임차 등의 의도가 없으면서 경험을 쌓기 위해 임장을 다니는 소위 '2030 임장 크루'가 늘어나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협회)가 자제를 요청하고 나섰다.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 2 "수험표 대신 여권 챙겨라"…항공사 할인혜택 쏟아진다 [차은지의 에어톡]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을 사로잡기 위한 항공사들의 할인혜택이 쏟아지고 있다.긴 수험 생활을 마치고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잠재 고... 3 "기분 나쁘면 월급서 까라고…" 알바생 문자에 사장님 '경악' 알바생 구하기가 어려워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했다가 폐업까지 한 자영업자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구인난'에 구세주로 떠오르는가 했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예상치 못한 문제를 수반하면서 가뜩이나 불경기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