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삼보컴퓨터 ; 삼성물산 ; 인터피온 ; 굿모닝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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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계열사인 나래앤컴퍼니에 나래텔레서비스 주식 4만주를 2억1천만원에 매도키로 결의.
△삼성물산=해외현지 법인인 삼성영국과 삼성독일에 각각 1백10억과 77억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의.
△인터피온=G&G구조조정전문(주)를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자금시장불안으로 G&G가 약정된 주금 3백50억원중 1백49억원만 납입했음.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돼 22일 하루동안 거래정지 조치를 받았음.
△굿모닝증권=비상임이사인 김석동이 굿모닝증권 보통주 1백10만주를 장내매도키로 하고 이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승인받았음.
△삼성물산=해외현지 법인인 삼성영국과 삼성독일에 각각 1백10억과 77억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의.
△인터피온=G&G구조조정전문(주)를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자금시장불안으로 G&G가 약정된 주금 3백50억원중 1백49억원만 납입했음.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돼 22일 하루동안 거래정지 조치를 받았음.
△굿모닝증권=비상임이사인 김석동이 굿모닝증권 보통주 1백10만주를 장내매도키로 하고 이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승인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