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23 00:00
수정2000.09.23 00:00
한독협회(회장 허영섭)는 22일 경기도 용인 수지에 있는 목암게스트하우스에서 후베르투스 폰 모르 신임 주한 독일대사를 초청,양국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환영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김재관 한독협회 부회장,하이디 강 한국외국어대 교수,허영섭 회장,모르 독일대사,최정호 울산대 석좌교수,라인하르트 부흐홀츠 독일 부대사 등 두 나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